프론트엔드 개발자 김가영입니다. 개발과 일에 대한 생각을 주로 씁니다. https://velog.io/@kykim_dev/posts (2023 이전 블로깅)
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면 회고가 필요하다. 그동안 개인으로만 해왔던 회고의 시간을 팀원들과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.